<신수경의 신나는 주말요리 61> 가을대하탕과 고추장 전어구이

등록 2011.09.23.
여름의 뜨거운 햇살을 물리치고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가을하면 두말 필요없이 전어와 대하겠지요.

전어는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불멸의 가을생선이랍니다.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는 이때가 아니면 즐길 수가 없지요.

물론 소금구이도 좋구요, 특별하게 오늘처럼 매콤한 고추장구이도 별미랍니다.

대하는 서해안에서 잡히는 가을철의 새우인데요.

고단백의 칼슘이 풍부해서 아이들의 영양간식으로도 최고랍니다.

콜레스테롤이 걱정이신분들은 꺼리실텐데요.

타우린과 키토산이 풍부해서 통채로 드시면 그런 걱정은 조금 접어두셔도 좋습니다.

단 산성식품이니 채소와 함께 드셔야 영양의 발란스를 맞출수 있다는 점 유념해 주세요.

가을대하탕 재료

대하 400g

키조개 관자 2개

무 3cm 한토막

두부(찌개용) 100g

애호박 ⅓개

표고버섯 2개

청양고추 2개

홍고추 ½개

대파 1대

미나리 한줌

물 5컵

멸치티백 1개

양념장

한식국간장 2큰술

고추가루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생강가루 약간

우리쌀로만든 고추장 1큰술

맛선생 해물 1큰술

구운소금 약간

고추장 전어구이 재료

전어 4마리

통마늘 8개

아스파라거스 2개

파프리카 1/2개

표고버섯 2개

양파 1/4개

우리쌀로만든 고추장 2큰술

사과 올리고당 4큰술

요리통후추 약간

미정 1작은술

구운소금 약간

청정원 참빛고운 올리브유 적당량

다진마늘 1작은술

여름의 뜨거운 햇살을 물리치고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가을하면 두말 필요없이 전어와 대하겠지요.

전어는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불멸의 가을생선이랍니다.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는 이때가 아니면 즐길 수가 없지요.

물론 소금구이도 좋구요, 특별하게 오늘처럼 매콤한 고추장구이도 별미랍니다.

대하는 서해안에서 잡히는 가을철의 새우인데요.

고단백의 칼슘이 풍부해서 아이들의 영양간식으로도 최고랍니다.

콜레스테롤이 걱정이신분들은 꺼리실텐데요.

타우린과 키토산이 풍부해서 통채로 드시면 그런 걱정은 조금 접어두셔도 좋습니다.

단 산성식품이니 채소와 함께 드셔야 영양의 발란스를 맞출수 있다는 점 유념해 주세요.

가을대하탕 재료

대하 400g

키조개 관자 2개

무 3cm 한토막

두부(찌개용) 100g

애호박 ⅓개

표고버섯 2개

청양고추 2개

홍고추 ½개

대파 1대

미나리 한줌

물 5컵

멸치티백 1개

양념장

한식국간장 2큰술

고추가루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생강가루 약간

우리쌀로만든 고추장 1큰술

맛선생 해물 1큰술

구운소금 약간

고추장 전어구이 재료

전어 4마리

통마늘 8개

아스파라거스 2개

파프리카 1/2개

표고버섯 2개

양파 1/4개

우리쌀로만든 고추장 2큰술

사과 올리고당 4큰술

요리통후추 약간

미정 1작은술

구운소금 약간

청정원 참빛고운 올리브유 적당량

다진마늘 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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