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영남알프스, 하늘길 억새군락지를 가다.

등록 2011.09.30.

실크로드 영남알프스,
하늘길 억새군락지를 가다.

"영남의 지붕" "영남의 병풍"이라 불리는 이곳은 경상남,북도,울산을 경계로 울주,경주,청도,밀양,양산 5개군에 있어 넓이만도 255평방미터에 이른다.
울창한 숲과 깊은계곡,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나무들, 기묘한 바위들이 서로 어우러져 어디를 가나 절경을 이뤄 사시 사철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최동희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57@donga.com


실크로드 영남알프스,
하늘길 억새군락지를 가다.

"영남의 지붕" "영남의 병풍"이라 불리는 이곳은 경상남,북도,울산을 경계로 울주,경주,청도,밀양,양산 5개군에 있어 넓이만도 255평방미터에 이른다.
울창한 숲과 깊은계곡,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나무들, 기묘한 바위들이 서로 어우러져 어디를 가나 절경을 이뤄 사시 사철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최동희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5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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