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차우찬 잘 던졌다”

등록 2011.10.26.

삼성이 25일 대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SK를 2-0으로 꺾었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선발로 뛰던 차우찬을 불펜으로 돌렸다. 나름대로 잘 던지던 선발 매티스를 내리고 5회부터 차우찬을 투입했는데 너무 잘 해줬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삼성이 25일 대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SK를 2-0으로 꺾었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선발로 뛰던 차우찬을 불펜으로 돌렸다. 나름대로 잘 던지던 선발 매티스를 내리고 5회부터 차우찬을 투입했는데 너무 잘 해줬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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