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터 7번째 살롱콘서트, 슈만의 `너는 내 손가락에 있는 반지`

등록 2011.10.26.
10월 19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 판터에서 7번째 살롱 콘서트가 열렸다.

피아니스트 강은주씨와 소프라노 한명성씨를 초청해 슈만의 `너는 내 손가락에 있는 반지`를 관객에게 보여주었다.

유기문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17@donga.com

10월 19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 판터에서 7번째 살롱 콘서트가 열렸다.

피아니스트 강은주씨와 소프라노 한명성씨를 초청해 슈만의 `너는 내 손가락에 있는 반지`를 관객에게 보여주었다.

유기문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17@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