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 등축제 현장! 입이 쩍~ "혼자 보긴 아깝네"

등록 2011.11.09.
지난 5일 저녁 2011 서울 등축제 현장에 시민 수천 명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청계천에 설치된 등을 보기위해 2시간여의 입장 시간을 기다려 가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혼자 보기 아까운 서울 등축제 현장을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박남수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87@donga.com

지난 5일 저녁 2011 서울 등축제 현장에 시민 수천 명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청계천에 설치된 등을 보기위해 2시간여의 입장 시간을 기다려 가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혼자 보기 아까운 서울 등축제 현장을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박남수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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