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생체실험을 자행한 작전명 ‘마루타’ 4부

등록 2011.11.20.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에 위치한 731부대는 1932년부터 1945년 일본이 패망 할 때 까지 극비리로 생화학 무기 개발 및 치명적인 생체실험을 자행한 부대로 한국, 중국, 러시아, 아시아인들을 상대하여 매독실험, 대체수혈실험, 동상실험, 보병총 성능실험, 신종 폭탄 성능실험, 진공실험, 인공낙태실험, 봉제실험 등의 실험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비정상적이고 잔악한 행위로 국제연합의 전쟁 범죄로 공표된 부대 유적을 찾아 영상에 담았다.



* 저널로그: http://www.journalog.net/yil2078

* 이미지: http://my.pcaso.kr/yil2078

이영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57@donga.com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에 위치한 731부대는 1932년부터 1945년 일본이 패망 할 때 까지 극비리로 생화학 무기 개발 및 치명적인 생체실험을 자행한 부대로 한국, 중국, 러시아, 아시아인들을 상대하여 매독실험, 대체수혈실험, 동상실험, 보병총 성능실험, 신종 폭탄 성능실험, 진공실험, 인공낙태실험, 봉제실험 등의 실험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비정상적이고 잔악한 행위로 국제연합의 전쟁 범죄로 공표된 부대 유적을 찾아 영상에 담았다.



* 저널로그: http://www.journalog.net/yil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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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5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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