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전자담배 시장, 온라인으로 공략개시!

등록 2011.11.21.
‘금연 권하는 사회’가 되면서 몇 년 전부터 애연가들을 위해 등장한 상품이 있다. 바로 전자 담배이다. 2, 3년 전부터 기존 담배와의 비교 이점 때문에 담배와의 전쟁을 겪고 있는 흡연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났다. 남양주시에 위치한 전자담배 수출제조 기업 라미야 코리아는 치열한 전자담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올해 새로운 성장 전략을 세운 후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바로 온라인 무역이 그 답이다.

전자담배 본격 경쟁시대

전자담배의 높아진 인기만큼 국내외 전자담배 브랜드들 간에 경쟁 구도 또한 치열해졌다. 현재 국내 전자담배 제조 및 유통업체만 400여 개에 달할 정도로 전자담배 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업체 간 기술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전자담배는 제품의 특성상 각 회사의 대리점 위주로 판매 중이어서 유통에서도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매력적인 제품력과 온라인 무역으로 승부수

라미야 코리아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기본 전략은 차별화된 제품 개발이다. 전자담배 최초로 무선 충전 크래들 방식을 적용하고, LCD 모니터를 탑재하여 흡입 횟수와 배터리 잔량을 쉽게 체크할 수 있다. 하지만 제품의 기술력은 어느 업체에서나 노력을 기울이는 부분. 제품만으로 한정된 국내시장에서 성장하는데 한계가 있음을 느꼈다. 그래서 선택한 플러스 알파 전략이 온라인 무역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이었다.

실제 바이어 소싱 경험으로 온라인 세일즈 전략 수립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방법 중 왜 온라인을 선택하였는가? 가장 큰 이유는 라미야 코리아 윤성훈 대표의 온라인을 통한 수입 업무 경험이었다. 몇 년 전 윤대표는 전세계 6,900만 업체가 활동하고 있는 온라인 무역시장 알리바바닷컴을 통해 빠른 시간 안에 손쉽게 원하는 공급업체를 찾을 수 있었다. 과거의 경험을 살려 공급업체로 알리바바닷컴을 이용해도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바이어에게 인기 있는 수단인 온라인 무역을 전략으로 삼은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클릭 수출’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

처음 시도하는 수출이라 막막했지만, 알리바바닷컴 한국 팀으로부터 제품 등록, 효과적인 제품 노출 등 온라인 무역 활용법에 대한 교육뿐 아니라 세무사 연결 등 무역에 관련된 다양한 지원을 받았다. 바이어 인콰이어리는 신속하게 답장하도록 하고, 알리바바닷컴의 메신저 프로그램인 ‘트레이드 매니저’를 통해 바이어와 항시 상담할 수 있도록 대기하고 있는 등 수출을 향해 한 걸음씩 준비하며 몇 달이 지나자 점점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제품이 특이하다며 연락했던 미국 바이어는 하루 만에 직접 한국에 찾아 오기도 했다. 현재는 수출 전담 인력을 두고 수출 업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영국, 독일, 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 계약을 맺는 등 37개 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라미야 코리아 윤성훈 대표는 “저비용으로 세계 여러 국가에 연결되어 있는 무역시장에 쉽게 참여할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다”고 온라인 무역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올해 초만 해도 좁은 국내 시장에서 고민하던 라미야 코리아. 이제는 전 세계 무대에서 경쟁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전자담배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자신 있게 외치고 있다.

알리바바닷컴 관련 사항은 한국 공식 파트너사인 ㈜이상글로벌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전화: 1599-0288/ 홈페이지: http://esangglobal.com)

영상제공=Global e-biz Group

‘금연 권하는 사회’가 되면서 몇 년 전부터 애연가들을 위해 등장한 상품이 있다. 바로 전자 담배이다. 2, 3년 전부터 기존 담배와의 비교 이점 때문에 담배와의 전쟁을 겪고 있는 흡연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났다. 남양주시에 위치한 전자담배 수출제조 기업 라미야 코리아는 치열한 전자담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올해 새로운 성장 전략을 세운 후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바로 온라인 무역이 그 답이다.

전자담배 본격 경쟁시대

전자담배의 높아진 인기만큼 국내외 전자담배 브랜드들 간에 경쟁 구도 또한 치열해졌다. 현재 국내 전자담배 제조 및 유통업체만 400여 개에 달할 정도로 전자담배 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업체 간 기술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전자담배는 제품의 특성상 각 회사의 대리점 위주로 판매 중이어서 유통에서도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매력적인 제품력과 온라인 무역으로 승부수

라미야 코리아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기본 전략은 차별화된 제품 개발이다. 전자담배 최초로 무선 충전 크래들 방식을 적용하고, LCD 모니터를 탑재하여 흡입 횟수와 배터리 잔량을 쉽게 체크할 수 있다. 하지만 제품의 기술력은 어느 업체에서나 노력을 기울이는 부분. 제품만으로 한정된 국내시장에서 성장하는데 한계가 있음을 느꼈다. 그래서 선택한 플러스 알파 전략이 온라인 무역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이었다.

실제 바이어 소싱 경험으로 온라인 세일즈 전략 수립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방법 중 왜 온라인을 선택하였는가? 가장 큰 이유는 라미야 코리아 윤성훈 대표의 온라인을 통한 수입 업무 경험이었다. 몇 년 전 윤대표는 전세계 6,900만 업체가 활동하고 있는 온라인 무역시장 알리바바닷컴을 통해 빠른 시간 안에 손쉽게 원하는 공급업체를 찾을 수 있었다. 과거의 경험을 살려 공급업체로 알리바바닷컴을 이용해도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바이어에게 인기 있는 수단인 온라인 무역을 전략으로 삼은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클릭 수출’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

처음 시도하는 수출이라 막막했지만, 알리바바닷컴 한국 팀으로부터 제품 등록, 효과적인 제품 노출 등 온라인 무역 활용법에 대한 교육뿐 아니라 세무사 연결 등 무역에 관련된 다양한 지원을 받았다. 바이어 인콰이어리는 신속하게 답장하도록 하고, 알리바바닷컴의 메신저 프로그램인 ‘트레이드 매니저’를 통해 바이어와 항시 상담할 수 있도록 대기하고 있는 등 수출을 향해 한 걸음씩 준비하며 몇 달이 지나자 점점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제품이 특이하다며 연락했던 미국 바이어는 하루 만에 직접 한국에 찾아 오기도 했다. 현재는 수출 전담 인력을 두고 수출 업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영국, 독일, 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 계약을 맺는 등 37개 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라미야 코리아 윤성훈 대표는 “저비용으로 세계 여러 국가에 연결되어 있는 무역시장에 쉽게 참여할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다”고 온라인 무역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올해 초만 해도 좁은 국내 시장에서 고민하던 라미야 코리아. 이제는 전 세계 무대에서 경쟁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전자담배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자신 있게 외치고 있다.

알리바바닷컴 관련 사항은 한국 공식 파트너사인 ㈜이상글로벌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전화: 1599-0288/ 홈페이지: http://esangglobal.com)

영상제공=Global e-biz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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