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들의 인도 빈민가 봉사

등록 2012.01.02.
지난 24,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구리시의 동인 초등학교, 부양 초등학교 교사들의 신우회 모임인 호산나 기도원 (이목희 목사)에서 인도를 방문하였다.

첸나이에 위치한 아가페 복지재단에서 인도의 빈민가 아이들에게 준비한 음식 (500인분)과 슬리퍼 (1,300개)를 나누어 주며 성탄절을 축하하였다.



전형진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30@donga.com

지난 24,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구리시의 동인 초등학교, 부양 초등학교 교사들의 신우회 모임인 호산나 기도원 (이목희 목사)에서 인도를 방문하였다.

첸나이에 위치한 아가페 복지재단에서 인도의 빈민가 아이들에게 준비한 음식 (500인분)과 슬리퍼 (1,300개)를 나누어 주며 성탄절을 축하하였다.



전형진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3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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