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휘센 에어컨, ‘리얼 4D’ 냉방시대 선언

등록 2012.01.05.
「냉방의 사각지대를 없애다!」

LG 휘센 에어컨, ‘리얼 4D’ 냉방시대 선언

■ 세계 최초 ‘리얼 4D 입체냉방’ 적용한 ‘챔피언 윈도우’ 등 40여 개 신모델 출시

- 기존 상∙좌∙우 3D에 중간에 위치한 ‘매직 윈도우’ 더해 4D 냉방 실현

- 업계 최초 ‘2X 쿨링 시스템’으로 기존대비 냉방 속도 3배 빨라

■ 두께 250mm의 ‘수퍼 슬림 디자인’

- 기존 대비 약 100mm 줄여 국내서 가장 얇아

■ ‘초절전 수퍼 인버터’기술로 일반 에어컨 대비 전기료 1/3 수준

- 냉방면적 58.5㎡(18평형) 에어컨, 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라벨 연간 전기료 기준

- 기존 수퍼 인버터 보다 한층 강력해진 쾌속 냉방 시스템

■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폰 제어 기능 및 ‘매직 LCD’ 탑재

■ AE사업본부장 노환용 사장, “2012년형 휘센 신제품은 에어컨의 기본인 강력한 냉방 성능은 물론 초절전 기술과 초슬림 디자인까지 갖춘 스마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기본이 강한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 출시해 글로벌 1등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



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는 1월 4일 남산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에서 AE사업본부장 노환용 사장, 한국마케팅본부장 최상규 부사장 등 주요 임원과 올해 휘센 광고모델인 조인성, 손연재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형 휘센 에어컨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LG전자는 ▲세계 최초 ‘리얼(Real) 4D 입체냉방’으로 혁신적인 냉방 성능과 초슬림 디자인을 구현한 ‘챔피언 윈도우’ ▲수퍼 3D 입체냉방과 디자인을 강화한 ‘스페셜’ ▲기본 냉방 성능을 한층 강화한 ‘에이스’ 등 40여 개 신모델을 선보였다.

LG전자의 2012년형 에어컨은 ▲냉방의 사각 지대를 없앤 세계 최초 ‘리얼 4D 입체냉방’ ▲250mm의 국내 최소 두께를 실현한 ‘수퍼 슬림 디자인’ ▲전기료를 절감하는 ‘초절전 수퍼 인버터’ 기술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폰 제어기능과 ‘매직 LCD’ 등이 주요 특징이다.

대표모델인 ‘챔피언 윈도우’는 기존 상∙좌∙우면의 3D냉방에 중간에 위치한 ‘매직 윈도우’를 더해 세계 최초로 ‘리얼 4D 입체냉방’을 실현했다. 특히, 업계 최초로 냉각 팬 구조를 개선한 ‘2X 쿨링 시스템’을 적용, 냉방 속도가 기존대비 3배 빠르다.

디자인도 획기적이다. 두께가 250mm인 ‘수퍼 슬림 디자인’이다. 기존대비 약 100mm를 줄여 국내에서 가장 얇다.

또, ‘초절전 수퍼 인버터’ 기술로 전기료를 기존대비 1/3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다. (냉방면적 58.5㎡(18평형) 에어컨, 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라벨 연간 전기료 기준) 이밖에 스마트폰용 ‘스마트 휘센앱 2.0’ 및 ‘매직 LCD’ 등 스마트 기능도 더했다.

LG전자 AE사업본부장 노환용 사장은 “2012년형 휘센 신제품은 에어컨의 기본인 강력한 냉방 성능은 물론 초절전 기술과 초슬림 디자인까지 갖춘 스마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기본이 강한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 출시해 글로벌 1등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세계 최초 ‘리얼 4D 입체냉방’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에어컨 바람이 상∙중∙좌∙우 4면에서 나오는 ‘리얼 4D 입체냉방’을 구현해 사각지대 없는 냉방을 제공한다.

기존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매직 윈도우’는 에어컨 중간에서 냉기를 내뿜기 때문에 거실에 앉아서 생활하는 주거문화에 적합하다.

‘매직 윈도우’는 프랑스 파리의 ‘라 그랑드 아르슈(La Grande Arche, 新개선문)’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되었다. ‘라 그랑드 아르슈’는 ‘세계로 향하는 창’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LG전자는 기존 상식을 깨고 내부 냉각 팬(fan) 구조를 ‘2X 쿨링 시스템’으로 개선해 냉방 성능을 강화했다. ‘2X 쿨링 시스템’은 기존 에어컨의 냉각 팬 두께를 2/3 이상 대폭 줄여 상단에 2개를 장착한 방식이다.

■ 250mm 두께의 ‘수퍼 슬림 디자인’

LG전자는 국내 최초로 기존 에어컨 두께인 300mm대 벽을 깼다. ‘2X 쿨링 시스템’ 적용과 비스듬하던 열 교환기를 똑바로 세워 부피를 줄였다. 이로써 에어컨의 폭을 기존 347mm에서 250mm로 약 30% 줄여 국내 최소 두께의 수퍼 슬림 디자인을 구현했다.

아울러 전면 가로 폭도 기존대비 40mm 줄였다. 이로써 에어컨 설치 공간을 약 20% 줄여 거실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다.

■ 일반 에어컨 대비 전기료를 1/3 수준으로 절감하는 ‘초절전 수퍼 인버터’

LG전자는 올해 출시하는 전 모델에 ‘초절전 수퍼 인버터’ 기술을 적용했다.

‘초절전 수퍼인버터’는 실내외 온도에 따라 냉방능력을 자동으로 조절 하는 친환경 고효율 기술이다. 기존 ‘수퍼 인버터’의 제어 시스템을 개선해 운전 초기 한층 강력해진 쾌속 냉방을 제공한다.

전기료 부담도 기존대비 1/3 수준으로 대폭 줄였다. 일반 에어컨의 연간 전기료가 15만4천원인데 비해 신제품은 5만9천원이다. (냉방면적 58.5㎡

(18평형) 에어컨, 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라벨 연간 전기료 기준)

■ 한 층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기능과 ‘매직 LCD’

LG전자는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휘센 앱’)을 ‘스마트 휘센앱 2.0’

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와이파이(Wi-fi)를 이용해 실내뿐 아니라 실외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에어컨을 조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용자가 원하는 운전상태를 입력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에어캡슐’, 필터교체 시기와 전력량을 알려주는 ‘필터매니저’와 ‘에너지매니저’ 등 편리한 기능도 추가했다.

또, 에어컨 전면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매직 LCD’(10인치 TFT-LCD)를 탑재했다. ‘매직 LCD’는 냉방, 공기청정, 제습 등 에어컨 작동 모드별 감성 무드 조명과 이미지를 표시하고 포토앨범, 실시간 날씨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신개념 스크린이다.

한편, LG전자는 배우 조인성씨와 체조요정 손연재씨가 함께 호흡을 맞춘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휘센의 모델들은 ‘바람을 안다, 그래서 1등이다’라는 광고 슬로건에 걸맞게 신선하고 깨끗한 프리미엄 이미지 전달할 계획이다.

예약판매 및 업계 최초 무료 견적 서비스

LG전자는 1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 ‘휘센 좋은 바람 예약대축제’를 진행한다. 이 기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과 함께 추첨을 통해 5쌍을 선정, 프랑스 파리 여행의 기회도 제공한다.

또, 업계 최초로 ‘미스터 휘센이 제안하는 무료 견적 서비스’를 실시한다. 에어컨 설치 전문 서비스 직원인 ‘미스터 휘센’은 고객 집을 직접 방문해 최적의 모델을 추천해 줄 뿐 아니라 배관설치 등 추가 비용에 대해 무료로 상담을 해 준다. 서비스 신청은 LG전자 서비스센터 전화(1544-7777)로 할 수 있다.

영상제공=LG전자

「냉방의 사각지대를 없애다!」

LG 휘센 에어컨, ‘리얼 4D’ 냉방시대 선언

■ 세계 최초 ‘리얼 4D 입체냉방’ 적용한 ‘챔피언 윈도우’ 등 40여 개 신모델 출시

- 기존 상∙좌∙우 3D에 중간에 위치한 ‘매직 윈도우’ 더해 4D 냉방 실현

- 업계 최초 ‘2X 쿨링 시스템’으로 기존대비 냉방 속도 3배 빨라

■ 두께 250mm의 ‘수퍼 슬림 디자인’

- 기존 대비 약 100mm 줄여 국내서 가장 얇아

■ ‘초절전 수퍼 인버터’기술로 일반 에어컨 대비 전기료 1/3 수준

- 냉방면적 58.5㎡(18평형) 에어컨, 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라벨 연간 전기료 기준

- 기존 수퍼 인버터 보다 한층 강력해진 쾌속 냉방 시스템

■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폰 제어 기능 및 ‘매직 LCD’ 탑재

■ AE사업본부장 노환용 사장, “2012년형 휘센 신제품은 에어컨의 기본인 강력한 냉방 성능은 물론 초절전 기술과 초슬림 디자인까지 갖춘 스마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기본이 강한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 출시해 글로벌 1등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



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는 1월 4일 남산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에서 AE사업본부장 노환용 사장, 한국마케팅본부장 최상규 부사장 등 주요 임원과 올해 휘센 광고모델인 조인성, 손연재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형 휘센 에어컨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LG전자는 ▲세계 최초 ‘리얼(Real) 4D 입체냉방’으로 혁신적인 냉방 성능과 초슬림 디자인을 구현한 ‘챔피언 윈도우’ ▲수퍼 3D 입체냉방과 디자인을 강화한 ‘스페셜’ ▲기본 냉방 성능을 한층 강화한 ‘에이스’ 등 40여 개 신모델을 선보였다.

LG전자의 2012년형 에어컨은 ▲냉방의 사각 지대를 없앤 세계 최초 ‘리얼 4D 입체냉방’ ▲250mm의 국내 최소 두께를 실현한 ‘수퍼 슬림 디자인’ ▲전기료를 절감하는 ‘초절전 수퍼 인버터’ 기술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폰 제어기능과 ‘매직 LCD’ 등이 주요 특징이다.

대표모델인 ‘챔피언 윈도우’는 기존 상∙좌∙우면의 3D냉방에 중간에 위치한 ‘매직 윈도우’를 더해 세계 최초로 ‘리얼 4D 입체냉방’을 실현했다. 특히, 업계 최초로 냉각 팬 구조를 개선한 ‘2X 쿨링 시스템’을 적용, 냉방 속도가 기존대비 3배 빠르다.

디자인도 획기적이다. 두께가 250mm인 ‘수퍼 슬림 디자인’이다. 기존대비 약 100mm를 줄여 국내에서 가장 얇다.

또, ‘초절전 수퍼 인버터’ 기술로 전기료를 기존대비 1/3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다. (냉방면적 58.5㎡(18평형) 에어컨, 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라벨 연간 전기료 기준) 이밖에 스마트폰용 ‘스마트 휘센앱 2.0’ 및 ‘매직 LCD’ 등 스마트 기능도 더했다.

LG전자 AE사업본부장 노환용 사장은 “2012년형 휘센 신제품은 에어컨의 기본인 강력한 냉방 성능은 물론 초절전 기술과 초슬림 디자인까지 갖춘 스마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기본이 강한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 출시해 글로벌 1등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세계 최초 ‘리얼 4D 입체냉방’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에어컨 바람이 상∙중∙좌∙우 4면에서 나오는 ‘리얼 4D 입체냉방’을 구현해 사각지대 없는 냉방을 제공한다.

기존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매직 윈도우’는 에어컨 중간에서 냉기를 내뿜기 때문에 거실에 앉아서 생활하는 주거문화에 적합하다.

‘매직 윈도우’는 프랑스 파리의 ‘라 그랑드 아르슈(La Grande Arche, 新개선문)’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되었다. ‘라 그랑드 아르슈’는 ‘세계로 향하는 창’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LG전자는 기존 상식을 깨고 내부 냉각 팬(fan) 구조를 ‘2X 쿨링 시스템’으로 개선해 냉방 성능을 강화했다. ‘2X 쿨링 시스템’은 기존 에어컨의 냉각 팬 두께를 2/3 이상 대폭 줄여 상단에 2개를 장착한 방식이다.

■ 250mm 두께의 ‘수퍼 슬림 디자인’

LG전자는 국내 최초로 기존 에어컨 두께인 300mm대 벽을 깼다. ‘2X 쿨링 시스템’ 적용과 비스듬하던 열 교환기를 똑바로 세워 부피를 줄였다. 이로써 에어컨의 폭을 기존 347mm에서 250mm로 약 30% 줄여 국내 최소 두께의 수퍼 슬림 디자인을 구현했다.

아울러 전면 가로 폭도 기존대비 40mm 줄였다. 이로써 에어컨 설치 공간을 약 20% 줄여 거실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다.

■ 일반 에어컨 대비 전기료를 1/3 수준으로 절감하는 ‘초절전 수퍼 인버터’

LG전자는 올해 출시하는 전 모델에 ‘초절전 수퍼 인버터’ 기술을 적용했다.

‘초절전 수퍼인버터’는 실내외 온도에 따라 냉방능력을 자동으로 조절 하는 친환경 고효율 기술이다. 기존 ‘수퍼 인버터’의 제어 시스템을 개선해 운전 초기 한층 강력해진 쾌속 냉방을 제공한다.

전기료 부담도 기존대비 1/3 수준으로 대폭 줄였다. 일반 에어컨의 연간 전기료가 15만4천원인데 비해 신제품은 5만9천원이다. (냉방면적 58.5㎡

(18평형) 에어컨, 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라벨 연간 전기료 기준)

■ 한 층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기능과 ‘매직 LCD’

LG전자는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휘센 앱’)을 ‘스마트 휘센앱 2.0’

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와이파이(Wi-fi)를 이용해 실내뿐 아니라 실외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에어컨을 조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용자가 원하는 운전상태를 입력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에어캡슐’, 필터교체 시기와 전력량을 알려주는 ‘필터매니저’와 ‘에너지매니저’ 등 편리한 기능도 추가했다.

또, 에어컨 전면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매직 LCD’(10인치 TFT-LCD)를 탑재했다. ‘매직 LCD’는 냉방, 공기청정, 제습 등 에어컨 작동 모드별 감성 무드 조명과 이미지를 표시하고 포토앨범, 실시간 날씨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신개념 스크린이다.

한편, LG전자는 배우 조인성씨와 체조요정 손연재씨가 함께 호흡을 맞춘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휘센의 모델들은 ‘바람을 안다, 그래서 1등이다’라는 광고 슬로건에 걸맞게 신선하고 깨끗한 프리미엄 이미지 전달할 계획이다.

예약판매 및 업계 최초 무료 견적 서비스

LG전자는 1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 ‘휘센 좋은 바람 예약대축제’를 진행한다. 이 기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과 함께 추첨을 통해 5쌍을 선정, 프랑스 파리 여행의 기회도 제공한다.

또, 업계 최초로 ‘미스터 휘센이 제안하는 무료 견적 서비스’를 실시한다. 에어컨 설치 전문 서비스 직원인 ‘미스터 휘센’은 고객 집을 직접 방문해 최적의 모델을 추천해 줄 뿐 아니라 배관설치 등 추가 비용에 대해 무료로 상담을 해 준다. 서비스 신청은 LG전자 서비스센터 전화(1544-7777)로 할 수 있다.

영상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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