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행사장에 등장한 배구 김호철과 농구 이충희

등록 2012.01.16.

배구 스타로 유명했던 김호철 현대캐피탈 전 감독과 슛도사 출신인 이충희 오리온스 전 감독은 골프 고수로 통한다. 김 감독의 아들은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뛰었다. 이 감독은 싱글 핸디캐퍼다.
동아일보 스포츠레저부 김종석 기자


배구 스타로 유명했던 김호철 현대캐피탈 전 감독과 슛도사 출신인 이충희 오리온스 전 감독은 골프 고수로 통한다. 김 감독의 아들은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뛰었다. 이 감독은 싱글 핸디캐퍼다.
동아일보 스포츠레저부 김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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