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 섶다리

등록 2012.01.18.
주천 판운리 섶다리는 올해도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사람이 건너 오가는 다리이지만 인공적인 요소가 없고 100여년전부터
내려오던 전통 방식대로 만들어서인지 더욱 정감있게 느껴지고
요즈음은 가족끼리 여행도 많이 찾는다.이종영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13@donga.com

주천 판운리 섶다리는 올해도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사람이 건너 오가는 다리이지만 인공적인 요소가 없고 100여년전부터
내려오던 전통 방식대로 만들어서인지 더욱 정감있게 느껴지고
요즈음은 가족끼리 여행도 많이 찾는다.이종영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1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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