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여인들의 화려해진 퐁갈 그림

등록 2012.01.27.

1월 14, 15, 16일은 남인도 최대 축제인 퐁갈이다.
이 퐁갈 축제는 남 인도만의 축제이다.
주로 안드라프라데쉬, 타밀나두 주 중심이다.이곳의 날씨는 4-6월의 한 여름을 지나, 7-9월의 신의 계절이 되고, 농사를 시작한다.
11월의 몬순을 거치면서 곡식은 자라며, 1월 중순 추수의 계절을 맞이하게 된다.
추수의 시작을 알리는 시점이며, 일년 농사를 마무리하는 계절이 된 것이다.
농경 문화에서 이 계절은 최대 축제가 된다.(한국의 추석)인도 여인들은 매일 저녁에 집 앞에 그림을 그린다.
퐁갈 축제 기간에 이 그림들은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색이 된다.
전형진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30@donga.com


1월 14, 15, 16일은 남인도 최대 축제인 퐁갈이다.
이 퐁갈 축제는 남 인도만의 축제이다.
주로 안드라프라데쉬, 타밀나두 주 중심이다.이곳의 날씨는 4-6월의 한 여름을 지나, 7-9월의 신의 계절이 되고, 농사를 시작한다.
11월의 몬순을 거치면서 곡식은 자라며, 1월 중순 추수의 계절을 맞이하게 된다.
추수의 시작을 알리는 시점이며, 일년 농사를 마무리하는 계절이 된 것이다.
농경 문화에서 이 계절은 최대 축제가 된다.(한국의 추석)인도 여인들은 매일 저녁에 집 앞에 그림을 그린다.
퐁갈 축제 기간에 이 그림들은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색이 된다.
전형진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3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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