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미란다 커 출연한 삼성 ‘슈퍼볼 CF’ 화제

등록 2012.02.07.
삼성이 약 110억원 상당의 거금을 들여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를 출연시킨 광고를 공개했다.미란다 커는 갤럭시 노트 ‘슈퍼볼’ 광고에 깜짝 등장한다. 이 광고는 애플팬을 겨냥한 내용이다.
삼성전자는 미국 ‘슈퍼볼(프로미식축구 결승전)’ 경기에서 이달 말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 노트 스마트폰 광고를 선보였다. 총 90초 분량인 이 광고는 경기 중간 광고로 등장했다.아이폰을 사기 위해 애플스토어 앞에 줄을 지어 선 사람들이 먼저 등장한다. 이 때 한 남자가 갤럭시 노틀르 쓰며 지나갔고 모두들 남자 주변으로 몰려든다. 이들은 갤럭시 노트 디스플레이에 자유자재로 필기를 하는 S펜을 보고 ‘놀랍다’고 말한다.이를 본 사람들은 ‘자유다’라고 외치며 줄을 박차고 나왔고 음악을 따라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거대한 무리를 형성한다. 이 때 군중 속에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톱모델 미란다 커의 모습도 살짝 비춰진다. 동아닷컴 동영상뉴스팀

삼성이 약 110억원 상당의 거금을 들여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를 출연시킨 광고를 공개했다.미란다 커는 갤럭시 노트 ‘슈퍼볼’ 광고에 깜짝 등장한다. 이 광고는 애플팬을 겨냥한 내용이다.
삼성전자는 미국 ‘슈퍼볼(프로미식축구 결승전)’ 경기에서 이달 말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 노트 스마트폰 광고를 선보였다. 총 90초 분량인 이 광고는 경기 중간 광고로 등장했다.아이폰을 사기 위해 애플스토어 앞에 줄을 지어 선 사람들이 먼저 등장한다. 이 때 한 남자가 갤럭시 노틀르 쓰며 지나갔고 모두들 남자 주변으로 몰려든다. 이들은 갤럭시 노트 디스플레이에 자유자재로 필기를 하는 S펜을 보고 ‘놀랍다’고 말한다.이를 본 사람들은 ‘자유다’라고 외치며 줄을 박차고 나왔고 음악을 따라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거대한 무리를 형성한다. 이 때 군중 속에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톱모델 미란다 커의 모습도 살짝 비춰진다. 동아닷컴 동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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