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가슴 모델, ‘에어백 가슴’ 덕분에…

등록 2012.02.13.

‘세계에서 가장 큰 가슴’으로 기네스북 기록을 올린 한 여성이 가슴 덕분에 교통사고에서 목숨을 건졌다고 주장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브라질 출신으로 미국 텍사스에서 살고 있는 모델 세일라 허세이(Sheyla Hershey)는 최근 포드 무스탕을 몰고 운전을 하던 중 가로수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안전밸트를 하지 않았던 그녀는 에어백이 터지지 않아 위험했지만 ‘큰 가슴’ 덕분에 안전했다고 주장했다.

가슴이 에어백 역할을 한 것이다.

그녀는 10번이 넘는 성형 수술을 통해 38KKK라는 세계에서 가장 큰 가슴을 갖게 됐다.

동아닷컴 동영상뉴스팀


‘세계에서 가장 큰 가슴’으로 기네스북 기록을 올린 한 여성이 가슴 덕분에 교통사고에서 목숨을 건졌다고 주장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브라질 출신으로 미국 텍사스에서 살고 있는 모델 세일라 허세이(Sheyla Hershey)는 최근 포드 무스탕을 몰고 운전을 하던 중 가로수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안전밸트를 하지 않았던 그녀는 에어백이 터지지 않아 위험했지만 ‘큰 가슴’ 덕분에 안전했다고 주장했다.

가슴이 에어백 역할을 한 것이다.

그녀는 10번이 넘는 성형 수술을 통해 38KKK라는 세계에서 가장 큰 가슴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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