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맞는 프로골퍼 최경주

등록 2012.02.14.

미국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경주가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자생한방병원 분원에서 신준식 원장에게 허리에 침을 맞고 있다. 이날 자생한방병원은PGA투어 선수들과 의료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동아일보 스포츠레저부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미국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경주가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자생한방병원 분원에서 신준식 원장에게 허리에 침을 맞고 있다. 이날 자생한방병원은PGA투어 선수들과 의료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동아일보 스포츠레저부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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