쳔년의 역사가 흐르는 곳-진주

등록 2012.02.16.
천년의 역사가 흐르는 아름다운 강의 도시 진주-남강을 따라 도시로 들어서면

뒤벼리 절벽이 다가서고 진주성의 성벽과 절벽이 강을 따라 펼쳐지고,

그 위에 우뚝이 선 촉석루는 한량의 소매 자락 만큼이나 여유롭지만 그 아래

펼쳐진 강가엔 논개의 우국충절이 아로새겨져 있는 도시이다.

그 역사와 함께한 진주는 만들고 다듬지 않아도 많은 볼거리가 우리를 반겨주고 있다.

진주성, 촉석루, 의기사, 국립진주박물관, 진양호, 수목원, 산림박물관과 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논개제, 소싸움 그리고 진주비빔밥과 진주 냉면 등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꼭 한번 둘러보길 권하고 싶은 곳-진주이다.

동영상 제공: 진주시청 문화관광과

하성인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22@donga.com

천년의 역사가 흐르는 아름다운 강의 도시 진주-남강을 따라 도시로 들어서면

뒤벼리 절벽이 다가서고 진주성의 성벽과 절벽이 강을 따라 펼쳐지고,

그 위에 우뚝이 선 촉석루는 한량의 소매 자락 만큼이나 여유롭지만 그 아래

펼쳐진 강가엔 논개의 우국충절이 아로새겨져 있는 도시이다.

그 역사와 함께한 진주는 만들고 다듬지 않아도 많은 볼거리가 우리를 반겨주고 있다.

진주성, 촉석루, 의기사, 국립진주박물관, 진양호, 수목원, 산림박물관과 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논개제, 소싸움 그리고 진주비빔밥과 진주 냉면 등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꼭 한번 둘러보길 권하고 싶은 곳-진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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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인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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