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천식증상이 좋아진 후 치료를 중단 하면?

등록 2012.02.24.
물론 천식환자 중의 일부는 한 두 번 증상이 있다가 이후 증상이 없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재발합니다. 기도의 염증은 한번 시작하면 계속 진행하므로 이를 조절하지 않으면

나중에 기도가 계속된 염증의 후유증으로 모양이 변하는 기도개형으로 진전하여 치료에도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으로 진행합니다.

또한 급작한 발작이 나서 응급실을 가야 한다든지.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천식은 매우 흔한 질환으로 조기에 진단하고 조절하면 전혀 문제 없이 백수를

누를 수 있는 질환입니다, 하지만 매우 무섭고 위험하기도 하여 현재 증상이 없어 졌다고

절대 방치 해서는 안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의학박사 조영주 박사에게 들어 보자

김재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76@donga.com

물론 천식환자 중의 일부는 한 두 번 증상이 있다가 이후 증상이 없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재발합니다. 기도의 염증은 한번 시작하면 계속 진행하므로 이를 조절하지 않으면

나중에 기도가 계속된 염증의 후유증으로 모양이 변하는 기도개형으로 진전하여 치료에도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으로 진행합니다.

또한 급작한 발작이 나서 응급실을 가야 한다든지.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천식은 매우 흔한 질환으로 조기에 진단하고 조절하면 전혀 문제 없이 백수를

누를 수 있는 질환입니다, 하지만 매우 무섭고 위험하기도 하여 현재 증상이 없어 졌다고

절대 방치 해서는 안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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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7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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