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천 주상절리

등록 2012.02.27.

경주시 양남면 읍천항과 하서항 사이에 위치한
주상절리의 모습을 어렵사리 찾아 갔다.
이곳은 오랫동안 해안초소가 들어서 있어
일반인들의 출입이 통제 되어 왔다고 한다.

그러나 몇해 전에 해안초소가 폐쇄되고,
군인들이 철수 하면서 일반인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종영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13@donga.com


경주시 양남면 읍천항과 하서항 사이에 위치한
주상절리의 모습을 어렵사리 찾아 갔다.
이곳은 오랫동안 해안초소가 들어서 있어
일반인들의 출입이 통제 되어 왔다고 한다.

그러나 몇해 전에 해안초소가 폐쇄되고,
군인들이 철수 하면서 일반인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종영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1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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