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민주, 오만방자 극에 달하고, 문재인, 이미지정치 몰두”

등록 2012.02.27.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은 26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과거 친노(친노무현) 세력이 부활, 민주통합당을 장악했다”며 “2007년 대선과 2008년 총선을 거치며 이미 국민의 심판을 받은 세력이 참회ㆍ반성하기는커녕 마치 점령군 행세를 하면서 다시 정권을 잡겠다고 설쳐대는 상황”이라고 비난했다.그는 한명숙 대표, 임종석 사무총장 등 민주당 일부 인사의 의혹을 거론, “오만 방자함이 극에 달하고 국민을 무시하고 있다”며 “그런 정당이 여당을 상대로 도덕성

을 운운할 자격이 있느냐”고 반문했다. 나아가 야권 대권주자인 문재인 상임고문에 대해 “과거에 왜 심판받았는지 언급도 하지 않은 채 벽돌깨기, 이발소 가기 등 이미지 정치에 몰두하고 있다”고 혹평했고, 최근 민주당에 입당한 김두관 경남지사에 대해 “대권욕을 채우는 도지사직을 사용하는 안하무인 정치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영한 동아일보 사진부 기자 scoopjyh@donga.com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은 26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과거 친노(친노무현) 세력이 부활, 민주통합당을 장악했다”며 “2007년 대선과 2008년 총선을 거치며 이미 국민의 심판을 받은 세력이 참회ㆍ반성하기는커녕 마치 점령군 행세를 하면서 다시 정권을 잡겠다고 설쳐대는 상황”이라고 비난했다.그는 한명숙 대표, 임종석 사무총장 등 민주당 일부 인사의 의혹을 거론, “오만 방자함이 극에 달하고 국민을 무시하고 있다”며 “그런 정당이 여당을 상대로 도덕성

을 운운할 자격이 있느냐”고 반문했다. 나아가 야권 대권주자인 문재인 상임고문에 대해 “과거에 왜 심판받았는지 언급도 하지 않은 채 벽돌깨기, 이발소 가기 등 이미지 정치에 몰두하고 있다”고 혹평했고, 최근 민주당에 입당한 김두관 경남지사에 대해 “대권욕을 채우는 도지사직을 사용하는 안하무인 정치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영한 동아일보 사진부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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