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해 칸쿤의 크리스탈 블루빛

등록 2012.03.03.
멕시코 카리브해의 칸쿤은 눈이 시릴 만큼 푸르른 하늘과 산호 가루로 형성된

순백색의 눈부신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는 해변, 아름다운 크리스탈 블루빛의

잔잔한 물결이 흐르는 바다로 ‘칸쿤’은 원주민 마야족의 언어 ‘칸쿠네’를

줄인 말인데, ‘무지개가 끝나는 곳에 있는 매’라는 의미란다.

최근 휴양지로 개발되어 세계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든다.

* 저널로그: http://www.journalog.net/yil2078

* 이미지: http://my.pcaso.kr/yil2078

고앵자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58@donga.com

멕시코 카리브해의 칸쿤은 눈이 시릴 만큼 푸르른 하늘과 산호 가루로 형성된

순백색의 눈부신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는 해변, 아름다운 크리스탈 블루빛의

잔잔한 물결이 흐르는 바다로 ‘칸쿤’은 원주민 마야족의 언어 ‘칸쿠네’를

줄인 말인데, ‘무지개가 끝나는 곳에 있는 매’라는 의미란다.

최근 휴양지로 개발되어 세계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든다.

* 저널로그: http://www.journalog.net/yil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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