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천 9개 골짜기 경현길 따로 한수제로

등록 2012.03.20.

나주천 상류는 경현길을 따라 흐르는 물줄기와 금성산길을 따라
흐르는 물줄기가 한수제에 모여서 나주천의 본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경현길을 따라 흘러가는 물은 예로부터 12개의 고랑(골짜기)가 모여서
하나의 물줄기를 만들어 한수제로 모이게 됩니다.

이정옥씨는 금성산길의 물줄기는 말라도 12개의 고랑(골짜기)에서
9개의 고랑(골짜기)에서 가물어도 물이 흘러나와 한수제로 간다고 말합니다.

나주천의 본류를 이루는 아주 중요한 상류라고 설명합니다.

소중하게 가꾸어야 될 우리 나주의 소중한 환경자산인 나주천의 상류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나주시민 모두가 고민해 볼 일입니다.

사람을 위한 나주천이 되어야 하는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고
상생하는 화합하는 자연개발이 되어야 하는지를 말입니다.

나주배가 나주의 명성을 과거에 알렸다면, 자연환경보존과 개발하면
나주천이 우리 기억에 남고 자랑거리가 될 수 있는
나주천 살리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박병규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28@donga.com


나주천 상류는 경현길을 따라 흐르는 물줄기와 금성산길을 따라
흐르는 물줄기가 한수제에 모여서 나주천의 본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경현길을 따라 흘러가는 물은 예로부터 12개의 고랑(골짜기)가 모여서
하나의 물줄기를 만들어 한수제로 모이게 됩니다.

이정옥씨는 금성산길의 물줄기는 말라도 12개의 고랑(골짜기)에서
9개의 고랑(골짜기)에서 가물어도 물이 흘러나와 한수제로 간다고 말합니다.

나주천의 본류를 이루는 아주 중요한 상류라고 설명합니다.

소중하게 가꾸어야 될 우리 나주의 소중한 환경자산인 나주천의 상류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나주시민 모두가 고민해 볼 일입니다.

사람을 위한 나주천이 되어야 하는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고
상생하는 화합하는 자연개발이 되어야 하는지를 말입니다.

나주배가 나주의 명성을 과거에 알렸다면, 자연환경보존과 개발하면
나주천이 우리 기억에 남고 자랑거리가 될 수 있는
나주천 살리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박병규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2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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