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사찰 국정조사로...”

등록 2012.03.23.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MB정권비리 및 불법비자금진상조사특별위원회(특위)’에 참석하여 민간인 사찰사건에 대해“특검과 국정조사로 진상을 밝힐 수밖에 없으며, 민간인 사찰은 청와대가 연루된 명백한 국기문란 사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영한 동아일보 사진부 기자 scoopjyh@donga.com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MB정권비리 및 불법비자금진상조사특별위원회(특위)’에 참석하여 민간인 사찰사건에 대해“특검과 국정조사로 진상을 밝힐 수밖에 없으며, 민간인 사찰은 청와대가 연루된 명백한 국기문란 사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영한 동아일보 사진부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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