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산행

등록 2012.03.28.
날이 풀리면서 서울에서 최고의 명산으로 불리는 북한산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다.

얼마 안 있으면 진달래, 철쭉 그리고 개나리 등등 나무마다 새순이 돋아 더욱 아름다울 것이다.

내려오는 길에 봄을 시샘하는 눈바람을 만나 겨울의 끝자락을 느끼고 왔다.

문오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06@donga.com

날이 풀리면서 서울에서 최고의 명산으로 불리는 북한산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다.

얼마 안 있으면 진달래, 철쭉 그리고 개나리 등등 나무마다 새순이 돋아 더욱 아름다울 것이다.

내려오는 길에 봄을 시샘하는 눈바람을 만나 겨울의 끝자락을 느끼고 왔다.

문오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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