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장개석 총통 부처의 사림관저(士林館邸)

등록 2012.03.29.
사림관저(士林館邸)는 일제통치 때 원예시험장으로 사용했다가

대만정부가 들어서면서 장개석 총통 부처의 관저로 사용되었다.

원래 용도가 원예시험장이라서 생태원, 원예관, 온실 등의

시설이 그대로 남아 있으며 정원도 중국식, 일본식, 유럽양식이

있어서 관저 전체가 아늑하고 아름다워 1996년에 일반에게 개방되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을 영상에 담았다.

* 저널로그: http://www.journalog.net/yil2078

* 이미지: http://my.pcaso.kr/yil2078

이영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57@donga.com

사림관저(士林館邸)는 일제통치 때 원예시험장으로 사용했다가

대만정부가 들어서면서 장개석 총통 부처의 관저로 사용되었다.

원래 용도가 원예시험장이라서 생태원, 원예관, 온실 등의

시설이 그대로 남아 있으며 정원도 중국식, 일본식, 유럽양식이

있어서 관저 전체가 아늑하고 아름다워 1996년에 일반에게 개방되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을 영상에 담았다.

* 저널로그: http://www.journalog.net/yil2078

* 이미지: http://my.pcaso.kr/yil2078

이영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5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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