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구한 인간-타이탄의 분노

등록 2012.03.30.

고대 그리스의 신화를 완벽하게 재현하여 우리 앞에 나타난 는
전편에서 크라켄 전투를 승리로 이끈 반신반인 ‘페르세우스(샘 위싱턴)’의
영웅담을 이야기 하고 있다.신과 타이탄의 갈등이 고조된 사이, 깊은 지하세계 타르타로스의 벽이 무너지면서
‘제우스(리암 닐슨)’와 지옥의 신 ‘하데스( 랄프 파인즈)’, ‘포세이돈(대니 휴스톤)’이
가두었던 신들의 아버지 ‘크로노스’를 더 이상 통제 할수없게 된 상황에서 전쟁의 신
‘아레스’가 크로노스와 결맹하여 제우스를 제거할 음모를 꾸미면서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신들의 법칙이 깨어지기 시작한다.영화는 고대 그리스를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해서 카나리아 제도의 ‘테네리페’와
스페인의 ‘아바데스’, 잉글랜드 레들런즈 우드의 ‘카일 섬’등 유럽의 여러 곳에서
촬영된 화면에 환상적인 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거쳐 3D로 재현, 관객으로 하여금
신화속으로 빠져 들게 하고 있다.제목: 타이탄의 분노
감독: 조나단 리브스만
장르: 3D 대서사시 액션 블록 버스터
등급: 12세이상 관람가
개봉: 3월 29일 (2D, 3D, 3D 아이맥스 동시 개봉)
런닝타임: 99분
수입/배급: 워너브라더스 코리아(주)하성인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22@donga.com


고대 그리스의 신화를 완벽하게 재현하여 우리 앞에 나타난 는
전편에서 크라켄 전투를 승리로 이끈 반신반인 ‘페르세우스(샘 위싱턴)’의
영웅담을 이야기 하고 있다.신과 타이탄의 갈등이 고조된 사이, 깊은 지하세계 타르타로스의 벽이 무너지면서
‘제우스(리암 닐슨)’와 지옥의 신 ‘하데스( 랄프 파인즈)’, ‘포세이돈(대니 휴스톤)’이
가두었던 신들의 아버지 ‘크로노스’를 더 이상 통제 할수없게 된 상황에서 전쟁의 신
‘아레스’가 크로노스와 결맹하여 제우스를 제거할 음모를 꾸미면서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신들의 법칙이 깨어지기 시작한다.영화는 고대 그리스를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해서 카나리아 제도의 ‘테네리페’와
스페인의 ‘아바데스’, 잉글랜드 레들런즈 우드의 ‘카일 섬’등 유럽의 여러 곳에서
촬영된 화면에 환상적인 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거쳐 3D로 재현, 관객으로 하여금
신화속으로 빠져 들게 하고 있다.제목: 타이탄의 분노
감독: 조나단 리브스만
장르: 3D 대서사시 액션 블록 버스터
등급: 12세이상 관람가
개봉: 3월 29일 (2D, 3D, 3D 아이맥스 동시 개봉)
런닝타임: 99분
수입/배급: 워너브라더스 코리아(주)하성인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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