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한대화 감독 “3루수 수비가 문제”

등록 2012.04.01.
한화 한대화 감독은 30일 4강 진출을 위해서는 3루 공백을 메우는 게 관건이라고 말함.

지난해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에서 KIA로 이적한 이범호(전 한화)의 빈자리가 크다는 것.

그는 대신 이여상과 신인 하주석을 경쟁시켜 보완작업을 하겠다고 했음.

그는 수비의 달인으로 SK 최정과 KIA 이범호를 꼽았음.

한화 한대화 감독은 30일 4강 진출을 위해서는 3루 공백을 메우는 게 관건이라고 말함.

지난해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에서 KIA로 이적한 이범호(전 한화)의 빈자리가 크다는 것.

그는 대신 이여상과 신인 하주석을 경쟁시켜 보완작업을 하겠다고 했음.

그는 수비의 달인으로 SK 최정과 KIA 이범호를 꼽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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