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민주당, 최소 국민 65%는 안고 가야"

등록 2012.04.05.
19대 총선 수원정(영통) 선거구에 출마중인 김진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한·미 FTA, 제주강정마을사태,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민간인 사찰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홍재언론인협회는 4일 영통에 있는 그의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갖고 이번 총선에

임하는 각오와 수원발전을 위한 공약, 수원비행장 이전에 대한 그의 생각을 들어봤다.

김진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55@donga.com

19대 총선 수원정(영통) 선거구에 출마중인 김진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한·미 FTA, 제주강정마을사태,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민간인 사찰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홍재언론인협회는 4일 영통에 있는 그의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갖고 이번 총선에

임하는 각오와 수원발전을 위한 공약, 수원비행장 이전에 대한 그의 생각을 들어봤다.

김진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5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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