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 초소형 집 “쓰레기로 만들었다고?”

등록 2012.04.11.

최근 생활 쓰레기를 재활용해 만든 ‘20만원 초소형 집’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한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20만원 초소형 집’이라는 게시글에는 한 사람이 겨우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집들이 여러 개 소개되어 있다.

이 집들은 미국의 건축가인 데릭 디드릭슨(Derek Diedricksen)이 생활 쓰레기를 재활용해 만들어졌다. 이 건축가는 보통 11평 이하의 초소형 주택을 설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폐유리, 생수통, 세탁기 등 집 안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 집을 만든다.

동아닷컴 동영상뉴스팀 / 영상=YouTube.com


최근 생활 쓰레기를 재활용해 만든 ‘20만원 초소형 집’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한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20만원 초소형 집’이라는 게시글에는 한 사람이 겨우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집들이 여러 개 소개되어 있다.

이 집들은 미국의 건축가인 데릭 디드릭슨(Derek Diedricksen)이 생활 쓰레기를 재활용해 만들어졌다. 이 건축가는 보통 11평 이하의 초소형 주택을 설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폐유리, 생수통, 세탁기 등 집 안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 집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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