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은행동 토막 살인 사건

등록 2012.04.16.

4월16일 오전 8시 시흥시 은행동모 아파트 생활쓰레기장에서 작은 종량제 봉투 4개에 담긴 사체가 발견됐다.

청소원이 쓰레기를 수거하기위해 작업을 하던 중 사체 일부가 보인 봉투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 과학수사팀이 현장 감식에 나섰다.

4개의 쓰레기 봉투에 담긴 사체는 50대 여성으로 추정되며, 경찰은 인근 병원에서 사체를 감식중이다. 경찰은 추가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서 의류 수거함 등 쓰레기장 일대에 대해 감식작업이 진행중이다.

정미옥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37@donga.com


4월16일 오전 8시 시흥시 은행동모 아파트 생활쓰레기장에서 작은 종량제 봉투 4개에 담긴 사체가 발견됐다.

청소원이 쓰레기를 수거하기위해 작업을 하던 중 사체 일부가 보인 봉투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 과학수사팀이 현장 감식에 나섰다.

4개의 쓰레기 봉투에 담긴 사체는 50대 여성으로 추정되며, 경찰은 인근 병원에서 사체를 감식중이다. 경찰은 추가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서 의류 수거함 등 쓰레기장 일대에 대해 감식작업이 진행중이다.

정미옥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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