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추사 김정희와 내가 동급?”

등록 2012.04.16.


콘서트 형식을 비롯하여 유명 인사들의 강연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명사들이 강의실을 나와 경험담을 나누며 세대 간 소통을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 매 강의마다 만원사례, 어려운 컨텐츠를 재미와 위트로 소화하는 능력이 탁월한 유홍준 교수의 강연을 닮았다.

이 강연은 신동아 80주년을 기념하여 펼쳐진 ‘지성에게 미래를 묻다’ 강연 중 하나. 위로가 필요한 젊은이뿐 아니라 위기의 40대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 이 시대 명사들의 진심어린 충고가 살아 있다.

특유의 달변과 비유로 강연 내내 청중을 사로잡는 유홍준 교수의 강연의 주제는 였다. “똑같이 개성 있는 글씨, 추사와 내가 다른 점은?” 등의 알쏭달쏭 질문을 던지며 유쾌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1박2일, 강호동의 황금어장에 출연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실천하고 있는 유홍준, 전문화재청장의 특별한 강연을 함께 들어 보자.동영상 뉴스팀



콘서트 형식을 비롯하여 유명 인사들의 강연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명사들이 강의실을 나와 경험담을 나누며 세대 간 소통을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 매 강의마다 만원사례, 어려운 컨텐츠를 재미와 위트로 소화하는 능력이 탁월한 유홍준 교수의 강연을 닮았다.

이 강연은 신동아 80주년을 기념하여 펼쳐진 ‘지성에게 미래를 묻다’ 강연 중 하나. 위로가 필요한 젊은이뿐 아니라 위기의 40대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 이 시대 명사들의 진심어린 충고가 살아 있다.

특유의 달변과 비유로 강연 내내 청중을 사로잡는 유홍준 교수의 강연의 주제는 였다. “똑같이 개성 있는 글씨, 추사와 내가 다른 점은?” 등의 알쏭달쏭 질문을 던지며 유쾌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1박2일, 강호동의 황금어장에 출연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실천하고 있는 유홍준, 전문화재청장의 특별한 강연을 함께 들어 보자.동영상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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