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벚꽃 여행

등록 2012.04.17.
지금은 경주의 어느 곳을 가더라도 100% 개화된 벚꽃을 즐길 수 있다.

벚꽃 뿐만 아니라 다양한 꽃들이 같이 피어나기 때문에 그야말로 꽃동산을

연상 시킬 만큼 아름답고, 단 주말이면 차량의 차량의 정체가 심하다.

이종영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13@donga.com

지금은 경주의 어느 곳을 가더라도 100% 개화된 벚꽃을 즐길 수 있다.

벚꽃 뿐만 아니라 다양한 꽃들이 같이 피어나기 때문에 그야말로 꽃동산을

연상 시킬 만큼 아름답고, 단 주말이면 차량의 차량의 정체가 심하다.

이종영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1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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