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없는 생태교통 시범사업’ 내년 5월 수원서 개최

등록 2012.05.04.
수원시, ICLEI, UN-HABITAT ‘2013 생태교통 시범사업’기자회견

세계최초로 석유고갈시대를 가정해 비동력, 무탄소 친환경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미래도시의 실제모습이 재현된다.

수원시는 ICLEI(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와 UN-HABITAT(유엔 인간주거계획)등

국제기구와 손잡고 2013년 5월 한달 동안 수원시 행궁동 일원에서 생태교통시범사업

(EcoMobility Festival 2013 Suwon)을 추진한다.

생태교통 시범사업은 지구에 화석연료가 고갈된 상황을 인위적으로 설정한 뒤 자전거

등 비동력, 무탄소 친환경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미래도시의 실제모습을 재현해 적응하는

과정을 관찰하며 생태교통 해법을 연구하는 등 세계최초로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사업은 2013년 5월 한달간 수원화성이 위치한 행궁동 일원에서 진행된다.

권오규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7@donga.com

수원시, ICLEI, UN-HABITAT ‘2013 생태교통 시범사업’기자회견

세계최초로 석유고갈시대를 가정해 비동력, 무탄소 친환경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미래도시의 실제모습이 재현된다.

수원시는 ICLEI(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와 UN-HABITAT(유엔 인간주거계획)등

국제기구와 손잡고 2013년 5월 한달 동안 수원시 행궁동 일원에서 생태교통시범사업

(EcoMobility Festival 2013 Suwon)을 추진한다.

생태교통 시범사업은 지구에 화석연료가 고갈된 상황을 인위적으로 설정한 뒤 자전거

등 비동력, 무탄소 친환경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미래도시의 실제모습을 재현해 적응하는

과정을 관찰하며 생태교통 해법을 연구하는 등 세계최초로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사업은 2013년 5월 한달간 수원화성이 위치한 행궁동 일원에서 진행된다.

권오규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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