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협궤열차길, 보리밭 풍경

등록 2012.05.13.

안산에는 옛적에 수원과 인천을 이어주는
교통수단(일명 꼬마열차) 협궤열차의 폭이
표준궤도의 절반인 76cm에 불과한 철길이 곳곳에 남아 있다.

추억이 있는 이곳에다 안산시가
보리 씨앗을 뿌려 시민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수원과 인천을 잇는 협궤열차는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1995년 12월 31일 폐선 되었다.

추억이 있는 철길 바람에 흔들리는 보리밭 풍경을 영상으로 담아 본다.

이관희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49@donga.com


안산에는 옛적에 수원과 인천을 이어주는
교통수단(일명 꼬마열차) 협궤열차의 폭이
표준궤도의 절반인 76cm에 불과한 철길이 곳곳에 남아 있다.

추억이 있는 이곳에다 안산시가
보리 씨앗을 뿌려 시민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수원과 인천을 잇는 협궤열차는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1995년 12월 31일 폐선 되었다.

추억이 있는 철길 바람에 흔들리는 보리밭 풍경을 영상으로 담아 본다.

이관희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49@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