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길 따라 실학의 산실 다산초당

등록 2012.05.15.
전라남도 강진 정다산 유적(사적 제107호)은 조선시대의 실학자 정약용이

18년 동안 유배 생활을 하면서 제자들을 가르치며, 다른 한편으로는

『목민심서』 『흠흠신서』 『경세유표』 등 5백여 권에 이르는 책을

저술하였던 숲속 뿌리의 길 따라 걸으며 바람소리, 새소리,

풀벌레소리를 영상에 담았다.

* 동영상: http://www.journalog.net/yil2078

* 이미지: http://my.pcaso.kr/yil2078

이영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57@donga.com

전라남도 강진 정다산 유적(사적 제107호)은 조선시대의 실학자 정약용이

18년 동안 유배 생활을 하면서 제자들을 가르치며, 다른 한편으로는

『목민심서』 『흠흠신서』 『경세유표』 등 5백여 권에 이르는 책을

저술하였던 숲속 뿌리의 길 따라 걸으며 바람소리, 새소리,

풀벌레소리를 영상에 담았다.

* 동영상: http://www.journalog.net/yil2078

* 이미지: http://my.pcaso.kr/yil2078

이영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5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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