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고분 `봉황대` 제 125호분

등록 2012.05.24.
봉황대(제 125호분)

경주의 고분 중 단일 분으로는 가장 큰 봉황대.

무덤위에 고목들이 몇 그루 올라 앉아서 마치

작은 동산을 연상시키는 고분이다.

아래를 지나가는 사람과 비교해보면 고분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

금령총 (127호분)

봉황대 앞에 잘려져 나간 흔적이 있는 곳이 금령총이다.

1924년에 발굴되어 금관과 금관장식인 금방울이

출토되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데다가 금관등 출토된

유물들이 소년의 것으로 보여

신라 왕자의 무덤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게 하는 고분이다.

권경화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73@donga.com

봉황대(제 125호분)

경주의 고분 중 단일 분으로는 가장 큰 봉황대.

무덤위에 고목들이 몇 그루 올라 앉아서 마치

작은 동산을 연상시키는 고분이다.

아래를 지나가는 사람과 비교해보면 고분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

금령총 (127호분)

봉황대 앞에 잘려져 나간 흔적이 있는 곳이 금령총이다.

1924년에 발굴되어 금관과 금관장식인 금방울이

출토되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데다가 금관등 출토된

유물들이 소년의 것으로 보여

신라 왕자의 무덤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게 하는 고분이다.

권경화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73@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