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 금발 미녀 “다리를 지느러미로 만들어…”

등록 2012.05.24.
영국의 한 매체가 전설 속 인어공주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LA에서 살고 있는 호주 출신의 여성 모델 ‘한나 프레이져(36)’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는 어릴 적 인어가 등장하는 영화 ‘스플래쉬’를 보고 난 후 인어공주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후 전문가를 통해 아름다운 유영법을 배우고 관련 분야로 일을 하기 시작했다. 한나는 실제 인어처럼 보이기 위해 다리 부분을 하나의 지느러미로 만들었다. 최근 한나는 고래들과 함께 통가의 바바우 섬 바다속에서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사진들은 국제포경위원회가 포경 허용 결정에 대해 반대하는 의미를 두고 있다.동아닷컴 동영상뉴스팀

영국의 한 매체가 전설 속 인어공주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LA에서 살고 있는 호주 출신의 여성 모델 ‘한나 프레이져(36)’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는 어릴 적 인어가 등장하는 영화 ‘스플래쉬’를 보고 난 후 인어공주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후 전문가를 통해 아름다운 유영법을 배우고 관련 분야로 일을 하기 시작했다. 한나는 실제 인어처럼 보이기 위해 다리 부분을 하나의 지느러미로 만들었다. 최근 한나는 고래들과 함께 통가의 바바우 섬 바다속에서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사진들은 국제포경위원회가 포경 허용 결정에 대해 반대하는 의미를 두고 있다.동아닷컴 동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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