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이 참나무 장작으로 만든 ‘빠삐용 의자’

등록 2012.05.28.
언젠가 한번은 빈손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 육신마저 버리고 홀홀히 떠나갈 것이다.

하고 많은 물량일지라도

우리를 어쩌지 못할 것이다. - 법정(法頂)

박은지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55@donga.com

언젠가 한번은 빈손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 육신마저 버리고 홀홀히 떠나갈 것이다.

하고 많은 물량일지라도

우리를 어쩌지 못할 것이다. - 법정(法頂)

박은지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55@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