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말레이시아 관)

등록 2012.06.16.
말레이시아 전시관의 로고는 두가지 색상으로 표현된 파도와 귀여운

말뚝망둥어(Mudskipper)로 디자인되었다.

바다를 상징하는 파도는 푸른색에서 녹색으로 변해가는 색채를 통해 바다와 육지 사이의

조화는 물론 바다에서 땅으로 이동하는 밀레이시아 전시관의 동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시관의 주제 또한 바다와 육지를 상징하는 색색의 글자를 통해 마치 바닷 물결이 흘러가는

듯한 자연스러운 동선을 구현하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쳉갈나무의 모형을 볼 수 있으며 뱅그루 나무에 서식하는

반딧불의 아름다움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국적이며 다양한 공연과 즐거움 그리고 매혹적이고 조화로운 자연과 문화의 체험을 느낄 수

있으며, 살아숨쉬는 산호초에서 당신이 꿈꿔왔던 섬과 생물 다양성의 천국을 맛 볼수있습니다.

이정호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75@donga.com

말레이시아 전시관의 로고는 두가지 색상으로 표현된 파도와 귀여운

말뚝망둥어(Mudskipper)로 디자인되었다.

바다를 상징하는 파도는 푸른색에서 녹색으로 변해가는 색채를 통해 바다와 육지 사이의

조화는 물론 바다에서 땅으로 이동하는 밀레이시아 전시관의 동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시관의 주제 또한 바다와 육지를 상징하는 색색의 글자를 통해 마치 바닷 물결이 흘러가는

듯한 자연스러운 동선을 구현하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쳉갈나무의 모형을 볼 수 있으며 뱅그루 나무에 서식하는

반딧불의 아름다움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국적이며 다양한 공연과 즐거움 그리고 매혹적이고 조화로운 자연과 문화의 체험을 느낄 수

있으며, 살아숨쉬는 산호초에서 당신이 꿈꿔왔던 섬과 생물 다양성의 천국을 맛 볼수있습니다.

이정호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7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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