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티와칸 피라미드’의 벽화

등록 2012.06.17.
멕시코 테오티와칸족이 기원전 3세기경 북아메리카 최초의 문명인 세계에서

제일 큰 해의 피라미드와 달의 피라미드에 제단에 올릴 제물용 인간들이

길게 줄지어 대기했던 사자의 거리가 있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

옛 도시 문명의 벽화가 오늘날 까지도 변화지 않은 신비한 천연염료의 원료로

붉은색은 손바닥선인장에서 기생하는 연지벌레의 동물성 채색과 노란색은

우리나라의 방가지똥풀과 비슷한 식물로 채색을 시연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 저널로그: http://www.journalog.net/yil2078

* 이미지: http://my.pcaso.kr/yil2078

이영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57@donga.com

멕시코 테오티와칸족이 기원전 3세기경 북아메리카 최초의 문명인 세계에서

제일 큰 해의 피라미드와 달의 피라미드에 제단에 올릴 제물용 인간들이

길게 줄지어 대기했던 사자의 거리가 있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

옛 도시 문명의 벽화가 오늘날 까지도 변화지 않은 신비한 천연염료의 원료로

붉은색은 손바닥선인장에서 기생하는 연지벌레의 동물성 채색과 노란색은

우리나라의 방가지똥풀과 비슷한 식물로 채색을 시연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 저널로그: http://www.journalog.net/yil2078

* 이미지: http://my.pcaso.kr/yil2078

이영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5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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