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강한 햇볕과 자외선에서 탈출, 내 피부 수분도는?

등록 2012.07.09.

여름은 강한 햇볕과 자외선으로 피부에 외부자극이 늘어나는 계절이다. 습도가 높고 땀이 자주 흘러 샤워를 자주하게 되는데 피부 속 수분을 빼앗는 요인이 된다. 또 에어컨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도 피부에 좋지 않다.보습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계절을 맞아 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이 8일 신촌 예스에이피엠 앞 광장에서 여름철 보습의 중요성을 알리고 피부 수분도를 측정 해주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행사는 ‘룰렛 돌리기’, ‘틀린 그림 찾기’ 등 여러 게임을 통해 피지오겔을 체험해볼 수 있는 무대로 마련됐다. 8일 행사에 이어 오는 14~15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도 진행된다. [보도자료]
동영상뉴스팀


여름은 강한 햇볕과 자외선으로 피부에 외부자극이 늘어나는 계절이다. 습도가 높고 땀이 자주 흘러 샤워를 자주하게 되는데 피부 속 수분을 빼앗는 요인이 된다. 또 에어컨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도 피부에 좋지 않다.보습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계절을 맞아 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이 8일 신촌 예스에이피엠 앞 광장에서 여름철 보습의 중요성을 알리고 피부 수분도를 측정 해주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행사는 ‘룰렛 돌리기’, ‘틀린 그림 찾기’ 등 여러 게임을 통해 피지오겔을 체험해볼 수 있는 무대로 마련됐다. 8일 행사에 이어 오는 14~15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도 진행된다. [보도자료]
동영상뉴스팀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