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장뇌삼, 공진단 등 보양식으로 건강 관리”

등록 2012.07.15.

인기 걸그룹 티아라가 건강관리의 비결을 밝혔다.

티아라는 14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팬클럽 QUEEN"S(퀸즈)’창단식 및 언론 간담회에 참석했다.

최근 ‘데이 바이 데이’로 컴백한 티아라는 이날 간담회에서‘바쁜 활동에도 건강을 지키는 비결’에 대해 “스케줄이 많아 팬들이 저희의 건강을 많이 걱정한다”며 “하지만 저희는 장뇌삼, 공진단, 각종 비타민 등의 보양식을 먹는다. 걱정은 안하셔도 된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활동도 하고 스케줄이 많아 건강 관리는 필수”라며“저희가 잔병치레를 할 때마다 팬들이 걱정하셔서 죄송하고 감사하다. 팬들을 위해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다”고 전했다.

또 “저희가 활동을 하면서 1위도 해보고 드라마와 방송도 하고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지금까지 많은 경험을 했지만 아직 갈길이 멀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해 온 것을 유지만 해도 성공한 그룹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티아라는 “오늘 3년만에 첫 팬클럽 창단식을 하게 되서 정말 좋다”며 “늦은감이 있어 팬들께 죄송한 마음이 있다. 열심히 할테니 항상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창단식에서 제9의 멤버 다니를 선보인 티아라는 신곡 ‘데이 바이 데이’, 히트곡 ‘롤리폴리’등의 공연으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티아라는 8월 1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 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인기 걸그룹 티아라가 건강관리의 비결을 밝혔다.

티아라는 14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팬클럽 QUEEN"S(퀸즈)’창단식 및 언론 간담회에 참석했다.

최근 ‘데이 바이 데이’로 컴백한 티아라는 이날 간담회에서‘바쁜 활동에도 건강을 지키는 비결’에 대해 “스케줄이 많아 팬들이 저희의 건강을 많이 걱정한다”며 “하지만 저희는 장뇌삼, 공진단, 각종 비타민 등의 보양식을 먹는다. 걱정은 안하셔도 된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활동도 하고 스케줄이 많아 건강 관리는 필수”라며“저희가 잔병치레를 할 때마다 팬들이 걱정하셔서 죄송하고 감사하다. 팬들을 위해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다”고 전했다.

또 “저희가 활동을 하면서 1위도 해보고 드라마와 방송도 하고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지금까지 많은 경험을 했지만 아직 갈길이 멀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해 온 것을 유지만 해도 성공한 그룹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티아라는 “오늘 3년만에 첫 팬클럽 창단식을 하게 되서 정말 좋다”며 “늦은감이 있어 팬들께 죄송한 마음이 있다. 열심히 할테니 항상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창단식에서 제9의 멤버 다니를 선보인 티아라는 신곡 ‘데이 바이 데이’, 히트곡 ‘롤리폴리’등의 공연으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티아라는 8월 1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 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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