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의 숨결이 있는 암보스문도스호텔

등록 2012.07.31.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숨 쉬고 있는 곳,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를 저술 하고

낚시하며 머문 코히마르 마을과 같은 풍경이며 그의 손때 묻은 책과 연필 등이

보존돼있어 문학의 순례지로 추앙되는 암보스문도스호텔 풍경을 영상에 담았다.

* 저널로그: http://www.journalog.net/yil2078

* 포토갤러리: http://my.pcaso.kr/yil2078

고앵자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58@donga.com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숨 쉬고 있는 곳,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를 저술 하고

낚시하며 머문 코히마르 마을과 같은 풍경이며 그의 손때 묻은 책과 연필 등이

보존돼있어 문학의 순례지로 추앙되는 암보스문도스호텔 풍경을 영상에 담았다.

* 저널로그: http://www.journalog.net/yil2078

* 포토갤러리: http://my.pcaso.kr/yil2078

고앵자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5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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