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범죄 꼼짝마 ‘호신용품’ 불티

등록 2012.09.04.
최근 잇따르고 있는 아동 및 여성 성폭행 범죄에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영동의 한 호신용품 판매점에서 한 여성이 전기충격기를 살펴보고 있다.

전영한 동아일보 사진부 기자 scoopjyh@donga.com

최근 잇따르고 있는 아동 및 여성 성폭행 범죄에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영동의 한 호신용품 판매점에서 한 여성이 전기충격기를 살펴보고 있다.

전영한 동아일보 사진부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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