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미쓰에이-나인뮤지스, 눈부신 각선미로 국회 사로잡아

등록 2012.09.12.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미쓰에이, 나인뮤지스가 눈부신 각선미를 뽐냈다.

이들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대중음악진흥위원회 발족식’에 참석했다.

이날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과 써니는 매끈한 다리가 드러나는 단아한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두사람은 해맑은 미소와 상큼한 포즈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걸그룹 미쓰에이와 나인뮤지스는 품격있는 블링블링 스타일의 패션으로 고혹적인 자태를 선보였다.

한편 ‘대중음악진흥위원회’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K-POP의 글로벌화와 음악산업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진흥을 위해 대중음악문화진흥협회, 대한가수협회, 한국가요강사협회,한국연예제작자협회 등 25개 단체가 참여해 출범했다.

이날 발족식에는 소녀시대 서현-써니를 비롯해 EXO-K 수호-백현, 2PM 우영-준수-택연, 미쓰에이 페이-민-지아, 나인뮤지스, 패티김, 바비킴, 진미령, 박남정, 김흥국, 소방차 김태형, 남경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미쓰에이, 나인뮤지스가 눈부신 각선미를 뽐냈다.

이들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대중음악진흥위원회 발족식’에 참석했다.

이날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과 써니는 매끈한 다리가 드러나는 단아한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두사람은 해맑은 미소와 상큼한 포즈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걸그룹 미쓰에이와 나인뮤지스는 품격있는 블링블링 스타일의 패션으로 고혹적인 자태를 선보였다.

한편 ‘대중음악진흥위원회’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K-POP의 글로벌화와 음악산업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진흥을 위해 대중음악문화진흥협회, 대한가수협회, 한국가요강사협회,한국연예제작자협회 등 25개 단체가 참여해 출범했다.

이날 발족식에는 소녀시대 서현-써니를 비롯해 EXO-K 수호-백현, 2PM 우영-준수-택연, 미쓰에이 페이-민-지아, 나인뮤지스, 패티김, 바비킴, 진미령, 박남정, 김흥국, 소방차 김태형, 남경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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