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현, 아슬아슬한 가슴절개 드레스 ‘갈수록 과감’

등록 2013.02.06.
방송인 원자현이 아찔한 의상을 선보였다.



원자현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주 XTM 남자공감 랭크쇼 M16은 ‘이적 후에 대박 난 스포츠 스타!’를 다뤘어요. 오늘 촬영 끝난 후 찰칵~! 눈이 많이 왔네요. 눈길 조심. 기운 팍팍! 활기찬 한 주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원자현은 독특한 의상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몸에 달라붙은 원피스는 가슴 앞부분이 독특하게 절개된 디자인으로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더욱 강조했다.

한편 원자현은 2011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당시 스포츠 리포터로 활약, 뛰어난 미모로 누리꾼들에게 ‘광저우 여신’이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현재 케이블채널 XTM ‘남자공감 랭크쇼 M16’의 진행을 맡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방송인 원자현이 아찔한 의상을 선보였다.



원자현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주 XTM 남자공감 랭크쇼 M16은 ‘이적 후에 대박 난 스포츠 스타!’를 다뤘어요. 오늘 촬영 끝난 후 찰칵~! 눈이 많이 왔네요. 눈길 조심. 기운 팍팍! 활기찬 한 주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원자현은 독특한 의상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몸에 달라붙은 원피스는 가슴 앞부분이 독특하게 절개된 디자인으로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더욱 강조했다.

한편 원자현은 2011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당시 스포츠 리포터로 활약, 뛰어난 미모로 누리꾼들에게 ‘광저우 여신’이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현재 케이블채널 XTM ‘남자공감 랭크쇼 M16’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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