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류지혜, 아찔한 새해 인사 ‘이기적인 볼륨감’

등록 2013.02.12.
레이싱모델 류지혜가 아찔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류지혜는 최근 자신의 SNS인 미투데이를 통해 “명절이네요. 나의 ‘미친’(미투데이 친구)들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달걀도 풀고 동그랑땡 산적 같은 쉬운 음식도 도와주고, 나 혼자 뿌듯뿌듯 시집가도 되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류지혜가 거들어 장만한 설날 음식이 먹음직스럽게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류지혜가 튜브톱을 입고 볼륨 몸매를 드러냈다. 단발머리에 귀여운 외모의 류지혜는 가슴골을 과감하게 노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설날에 그런 드레스 입나요?”, “최고의 신붓감이예요”, “복 많이 받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지혜는 ‘2010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달 서울 종로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채널A ‘생방송 오픈 스튜디오’에 패널로 참석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레이싱모델 류지혜가 아찔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류지혜는 최근 자신의 SNS인 미투데이를 통해 “명절이네요. 나의 ‘미친’(미투데이 친구)들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달걀도 풀고 동그랑땡 산적 같은 쉬운 음식도 도와주고, 나 혼자 뿌듯뿌듯 시집가도 되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류지혜가 거들어 장만한 설날 음식이 먹음직스럽게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류지혜가 튜브톱을 입고 볼륨 몸매를 드러냈다. 단발머리에 귀여운 외모의 류지혜는 가슴골을 과감하게 노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설날에 그런 드레스 입나요?”, “최고의 신붓감이예요”, “복 많이 받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지혜는 ‘2010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달 서울 종로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채널A ‘생방송 오픈 스튜디오’에 패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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