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라 나이틀리, ‘반나체 노출’로 샤넬광고 금지

등록 2013.02.19.
할리우드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가 출연한 샤넬의 TV 광고가 선정적인 평가를 받아 방송 금지됐다.

지난 13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샤넬 향수 광고 속에 등장하는 키이라 나이틀리가 반나체로 등장해 방송 금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샤넬 향수 ‘코코 마드모아젤’ 광고 속 키이라 나이틀리는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채 뒷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 키이라 나이틀리가 반나체로 침대에서 일어나는 장면도 등장한다.

이를 두고 광고감시단체는 어린이 프로그램과 영화 등에 상영하는 것을 금지 요청했다.

그러나 샤넬 측은 이 광고는 선정적이지 않을뿐더러 경쾌하고 감각적인 상업 광고라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할리우드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가 출연한 샤넬의 TV 광고가 선정적인 평가를 받아 방송 금지됐다.

지난 13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샤넬 향수 광고 속에 등장하는 키이라 나이틀리가 반나체로 등장해 방송 금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샤넬 향수 ‘코코 마드모아젤’ 광고 속 키이라 나이틀리는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채 뒷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 키이라 나이틀리가 반나체로 침대에서 일어나는 장면도 등장한다.

이를 두고 광고감시단체는 어린이 프로그램과 영화 등에 상영하는 것을 금지 요청했다.

그러나 샤넬 측은 이 광고는 선정적이지 않을뿐더러 경쾌하고 감각적인 상업 광고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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