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컵’ 판춘춘, 가슴 노출드레스로 요염함 뽐내 ‘아찔’

등록 2013.04.09.
‘F컵 미녀’ 판춘춘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중국의 왕이통신은 지난 8일 “판춘춘의 풍만한 몸매가 G컵스타 류옌의 섹시미를 단번에 제압했다”고 전했다.

중국의 대표 섹시스타 류옌을 압도한 대단한 몸매의 소유자는 배우 판춘춘(본명 판춘휘). 그는 최근 중국의 3D 게임 모델로 발탁, 초선(중국 4대 미녀)으로 깜짝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춘춘은 붉은색 드레스에 가슴을 반쯤 내놓은 파격 노출을 선보였다. 특히 가녀린 팔에 대비되는 풍만한 가슴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에 중국 언론은 “새로운 글래머스타의 탄생이다”라며 호들갑을 떨기도 했다.

한편 판춘춘은 속옷 모델로 데뷔, 대표작으로는 영화 ‘창어’가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F컵 미녀’ 판춘춘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중국의 왕이통신은 지난 8일 “판춘춘의 풍만한 몸매가 G컵스타 류옌의 섹시미를 단번에 제압했다”고 전했다.

중국의 대표 섹시스타 류옌을 압도한 대단한 몸매의 소유자는 배우 판춘춘(본명 판춘휘). 그는 최근 중국의 3D 게임 모델로 발탁, 초선(중국 4대 미녀)으로 깜짝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춘춘은 붉은색 드레스에 가슴을 반쯤 내놓은 파격 노출을 선보였다. 특히 가녀린 팔에 대비되는 풍만한 가슴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에 중국 언론은 “새로운 글래머스타의 탄생이다”라며 호들갑을 떨기도 했다.

한편 판춘춘은 속옷 모델로 데뷔, 대표작으로는 영화 ‘창어’가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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