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 착시 드레스+아찔 각선미

등록 2013.04.10.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CGV 상암에서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 2’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조안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날 조안 외에도 주연배우인 주상욱, 김상호, 최우식, 윤지혜 등이 참석했다.

‘TEN’ 시리즈는 ‘수사물=미드’라는 공식을 깨뜨리고 시청자들과 언론의 호평 속에 케이블 드라마의 수준을 끌어올린 작품이다.

검거 확률 10% 미만 사건들만 수사하는 특수사건 전담반을 배경으로 괴물 형사 여지훈(주상욱 분), 직관 수사의 달인 백도식(김상호 분), 심리추리에 능한 프로파일러 남예리(조안 분), 팔방미인 열혈 형사 박민호(최우식 분)의 활약을 그렸다. 1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영상|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CGV 상암에서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 2’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조안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날 조안 외에도 주연배우인 주상욱, 김상호, 최우식, 윤지혜 등이 참석했다.

‘TEN’ 시리즈는 ‘수사물=미드’라는 공식을 깨뜨리고 시청자들과 언론의 호평 속에 케이블 드라마의 수준을 끌어올린 작품이다.

검거 확률 10% 미만 사건들만 수사하는 특수사건 전담반을 배경으로 괴물 형사 여지훈(주상욱 분), 직관 수사의 달인 백도식(김상호 분), 심리추리에 능한 프로파일러 남예리(조안 분), 팔방미인 열혈 형사 박민호(최우식 분)의 활약을 그렸다. 1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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