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국 의회, 글로벌호크 한국판매 승인…남은 관건은?

등록 2013.05.02.
미국 의회가 고고도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의 한국 판매를 8년만에 승인했다.

미 정부가 고고도 무인정찰기인 글로벌호크의 한국 판매에 대한 의회 승인을 받아 방위사업청에 구매수락서(LOA)를 지난달 보냈다.

방사청 관계자는 2일“지난달 중순 미국측에서 글로벌호크에 대한 구매수락서(LOA)를 보내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호크는 지상 20㎞ 상공에서 레이더와 적외선탐지장비 등을 통해 지상 0.3m 크기의 물체까지 식별할 수 있는 등 첩보위성 수준급 전략무기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미국 의회가 고고도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의 한국 판매를 8년만에 승인했다.

미 정부가 고고도 무인정찰기인 글로벌호크의 한국 판매에 대한 의회 승인을 받아 방위사업청에 구매수락서(LOA)를 지난달 보냈다.

방사청 관계자는 2일“지난달 중순 미국측에서 글로벌호크에 대한 구매수락서(LOA)를 보내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호크는 지상 20㎞ 상공에서 레이더와 적외선탐지장비 등을 통해 지상 0.3m 크기의 물체까지 식별할 수 있는 등 첩보위성 수준급 전략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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